창원
경남연합신문
2019.04.02 10:4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관내 13개동(중앙동, 충무동, 태평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남문동, 제덕동, 수도동, 연도동의 도해 지역) 지적측량기준점 위치 값을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좌표’로 바꾸기 위해 공통점 측량을 실시했다.2019년에 누적 변환율 84%를 목표로 관내 3만179필지, 407도곽, 195점의 변환사업을 추진하고 2020년까지 진해구 전체 지적측량기준점을 세계측지계 좌표값으로 변환하여 사업을 완료 할 예정이다.현재 지적측량기준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