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무예 올림피아드(IMAO 위원장 오노균. 본지 논설위원)와 세계 어린이스포츠위원회(World CSC 위원장 서현석)는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14일, 청주시 현도 무예촌에서 WCSC위원회 서현석 위원장, 세계 어린이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사무총장이, IMAO측에서 민원기 의무지원분과 부위원장, 오풍균 태권도 문화원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위원회는 4조 6항으로 구성된 업무협약의 체결에 따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재능기부 ▲공동연구 ▲국제스포츠 이벤트, 대회, 회의 등

경남환경교육연합회(회장 류재주)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수질보전감시활동 지원 사업으로 「낙동강환경대학」 운영 단체로 지난 9일부로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낙동강환경대학은 경남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 운영 프로그램으로 환경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한 수질기후생태 분야 환경강사들이 교실로 직접 찾아가서 환경교육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대학은 5월부터 생태환경강사 양성과정을 개강으로 소정의 강사양성교육 후 환경교육 수요지역 교실로 찾아가는 환경강의를 11월 까지 실시하고, 우수학교를 대상

진양하씨 대종회(회장 하경철)와 본지(대표 김진수)는 고려시대 진주인 충절신 하공진 장군은 죽음으로써 위국충절의 상징이 되어 진주를 충절의 고장이라 일컫는 효시가 된 업적을 알리고 진주지역의 문화보전을 통한 언론의 역할을 기하기 위하여 뜻을 모으고 양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13일 오전 진주성 내 경절사에서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진주출신 장군의 여요전쟁 업적은 물론 진주성내 문화재 홍보를 위하여 문중 내 학자, 문인, 각 분야 인사들의 전문자료 기고를 통하여 진주정신을 알리고, 또한 지역신문의 발전을 위한 독자 배가운동에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는 13일(화) 오후 청주시청 우민아트센터에서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충북지회(지회장 김동연), 충북지역개발회(회장 한 장훈)의 공동주최, 청주대학교 청주학연구원(원장 황경수 교수)과 미래도시연구원(원장 이동주)가 공동주관으로 2021년 제1차 훈민정음기념사업토론회를 개최했다.제1부는 미래도시연구원 이동주 원장의 사회로 훈민정음기념사업회 홍보동영상을 감상한 후 전 충북대학교 총장 신방웅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 충북추진위원장의 개회사와 전 청주시장 나기정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은 육군 제8군단 중장 강창구 군단장의 초청을 받아 지난 19일 오후 강원도 양양에 있는 동해 충용부대 8군단 사령부를 방문하였다.박재성 이사장을 마중하기 위해 참모장을 비롯한 참모진을 거느리고 현관에서 기다리던 강창구 군단장이 환영하면서 직접 군단 역사관으로 안내하여 우리나라 동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GOP를 비롯하여 금강산 해금강과 고대설화의 하나로 잘 알려진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깃든 금강산의 문주담 등 아름다운 산하가 담긴 실감 나는 사진을 가리키면서 부대의 특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종문화회」는 2003년에 시작을 해서 2004년에“ 미국 연방정부에 등록된 비영리단체다. 세종문화회와 한국시조협회는 시조 세계화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나누고 같이 가자는 것에 동의했다. 세미나 사회는 가천대 명예교수 이석규 박사가 진행했고, 첫 발표자는 일리노이 주립대 교수인 루시 박 교수가 세종문화회 및 미국에서의 시조 활동을 소개했다. ”세종문화회의 목적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미국인들에게, 그들이 익숙한 서양 매체를 사용해서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문화가 더

◆엔진오일 관리엔진오일 점도는 보통 '5W30'이나 '5W40' 등 숫자와 기호로 표시하는데, 앞의 숫자는 저온 점도 유지 정도를 가리키고 W는 '겨울(winter)'의 약자다. 뒷쪽 숫자는 고온에서의 점도다. 앞숫자가 낮을 수록 겨울 시동성이 좋고, 뒷숫자가 높으면 엔진보호 능력이 향상된다. 겨울에는 '0W30', '0W40'라고 표시된 엔진오일로 교체하면 된다.겨울철에는 연료탱크 내외부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탱크 안에 물이 맺힐 수 있다. 고장 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시조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와 세계화」에 대한 국제 웨비나(웹+세미나)가 (사)한국시조협회 주관으로 한⸱미 시조전문가들이 웹을 통하여 만나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미국 측에는 유타주 브리검 영 대학의 마크 피터슨 교수와 일리노이 주립대학 루시 박 교수가 참여했고, 한국 측에서는 가천대학 이 석규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아 김흥렬 명예이사장, 박헌오 이시장 그리고 김달호 부이사장 겸 시조세계화위원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코비드-19로 인한 나라 간은 물론 도시간에도 장벽이 높아가는 때에 웨비나는 매우 유익하고 효율적

이상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유성을)이 태권도의 국가 무형문화재 추진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등재를 위한 시민의 모임으로 부터 ‘태권도문화유산발굴 추진위원장(이하 태문추)’으로 추대됐다.태권도의 국가 무형문화재 추진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등재를 위한 시민의 모임은 이 의원은 5선 중진의원으로 태권도법 제정시 법사위원으로 간사를 맡아 법 제정에 앞장섰으며 2008년 대전시 태권도협회(당시협회장 오노균)에서 전국 최초로 상설 시범단 운용시 엑스포 태권도 시범단장을 맡아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공헌하여 국기원 명

본지 경남연합신문은 ‘세계태권도문화원’과 노인층 건강 향상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버층 운동법 보급의 일환으로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개발된 동작으로 기억력과 걷기역량, 뇌신경 향상을 위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태권도문화원과 치매예방운동법을 보급하고자 한다.지난 호의 1.치매 예방수칙 333 법칙 2.온몸 준비하기 (준비운동) 3.손 혈 자극하기 (박수) 4.손 혈 자극하기 (쥐기) 5.전신 자극하기 6.전신깨우기 7.기 만들기 8.기 쓰기 에 이어서9. 온몸 가다듬기(정리운동): 심박수와 호

조선 21대 왕 영조는 83세까지 장수하였고 당쟁의 와중에서도 52년간 재위한 조선 최장수 임금이었다.은 영조의 명을 받아 간행한 책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당시 영조가 편찬한 모든 책들은 한문본이거나 한문을 번역한 책인데 반해 이 은 처음부터 훈민정음으로 작성된 책이라는 특징이 있다.영조가 자기의 탄일 하루 전 밤에 을 훈민정음(언문)으로 받아 적게 한 것은 한문을 번역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막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훈민정음(언문)밖에 이해 하지 못하는 백성들이 금

한국사회가 급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재 본지 경남연합신문은 ‘세계태권도문화원’과 노인층 건강향상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버층 운동법 보급의 일환으로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개발된 동작으로 기억력과 걷기역량, 뇌신경 향상을 위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운동법을 보급하고자 한다.또한 코로나19 감염병이 진정된 시기에 즈음하여 중앙치매센타와 세계태권도문화원에서 개발한 치매체크 앱 보급과 치매예방 체조교실을 운영할 계회이다. 지난 호의 1.‘치매 예방수칙 333&rsqu

세계태권도문화원(원장 오노균)과 사)세계한궁협회(회장 허광)는 지난 29일 태권도문화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와 대한민국에서 창시된 ‘한궁’이 서로 융합하여 태권도 문화의 세계화와 태권도장의 활성화, 한궁의 세화 지원을 위해 함께 하기로 한 것.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오노균 세계태권도문화원장, 허광 세계한궁협회 회장, 이옥희 한궁세계화연구소 대표 등 양기관 대표만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세계태권도문화원의 목적 활동에 태권도와 한

한국사회가 급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재 본지 경남연합신문은 ‘세계태권도문화원’과 노인층 건강향상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버층 운동법 보급의 일환으로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개발된 동작으로 기억력과 걷기역량, 뇌신경 향상을 위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운동법을 보급하고자 한다.또한 코로나19 감염병이 진정된 시기에 즈음하여 중앙치매센타와 세계태권도문화원에서 개발한 치매체크 앱 보급과 치매예방 체조교실을 운영할 계회이다.전편 ‘치매 예방수칙 333’ 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