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천면의 한 농장에서 성한길(73), 공윤순(70)씨 부부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산청군 시천면의 한 농장에서 성한길(73), 공윤순(70)씨 부부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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