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힐링연합회 하만진 회장, ‘국민추천포상식’서 대통령 표창
농촌체험힐링연합회 하만진 회장, ‘국민추천포상식’서 대통령 표창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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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장애인 단체 후원’ 힐링마켓 회장님
장애인·독거노인 등에 봉사활동
“작은 나눔이 이웃에 희망 됐으면”
꿈을 심는 사람 기부봉사로 사는 사람

 

▲ 진주 지리산힐링마켓 하만진 대표

진주 지리산힐링마켓 하만진(54·사진) 대표는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봉사기부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하 회장은 10여 년간 복지시설과 장애인 단체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등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와 장학금 지급 등의 선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회장은 불우장애인과 독거노인돕기, 결손가정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난 2017년에는 독거노인돕기와 결손가정 장학금 지급, 농촌봉사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제11글로벌 기부문화공헌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제2회 칭찬의 날을 맞아 실시된 대한민국 칭찬 대상에서 기부 봉사부문 대상, 올해 6월 지역신문의 날에는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수여하는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농촌체험봉사활동 활성화와 장학금지급의 공로로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 회장은 특별히 잘한 것도 없지만 평범한 서민으로서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나누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됐으면 한다.”앞으로도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사꾼 만학도로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온정을 베풀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농촌힐링연합회 하만진 회장은 10여 년 전부터 진주를 비롯하여 서부경남 일원에 소외된 지역과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 기부활동을 지금껏 이어 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증한 물품만도 모두 15000여만 원에 달하고 2018년에도 13000여만 원에 달하는 물품을 복지시설과 학교, 각종 단체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등 사회복지서비스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문화복지사로서 낮은 자세로 실천과 행동으로 평생 공부하고 배움으로 나눔과 봉사에 매진하는 기부하는 사회운동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 회장은 진주기계공고를 졸업한 후 36년간 고향인 하동 옥종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늦은 나이에 경남과기대를 졸업하고 서울을 오가며 고려대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마쳤고 고려대 자랑스러운 정책인상과 2017년 기부대상 외 정부와 기관단체에서 수상하기도 했으며, 특히 모교의 졸업식과 입학식에서는 후배들에게 25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1000만원 상당의 모교 교훈석을 공동으로 기증하기도 했다.


 

하 회장이 이처럼 사회곳곳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도시와 농촌을 연계하는 농촌봉사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기부활동 및 모교 장학금 지급 등이 알려지면서 가능했다.
또 하 회장은 해양수산부 광양만권 특별관리해역위원, 한국도로학회 지방도로발전위원장, 섬진강문화포럼, 지리산힐링마켓, 여수엑스포 사후추진위 공동위원장, 경복대 외래교수, 한국통일진흥원 전임교수 등을 지내고 경남도에너지위원, 한국장애인케어 경남협회후원회장, 친환경농업연구 농업기술자협회 하동군협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봉사와 기부문화의 천사인 하회장의 특이한 점은 봉사와 기부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힐링의 가슴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있는 문학 작가라는 점이다.

문예사조 신춘문예 우수상 수상에 이어 현대문학사조 시 부문 신인상 등단하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1000여 편이 넘는 시 작품과 작사 1300여 편, 작곡 30여곡 등 지역 무명가수에게도 작곡을 기증하는 시인과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 회장은 불혹이 넘은 나이에 대학 공부에 도전했고 지금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결국 기부하는 삶이 힐링이다. 앞으로도 기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회에 다 돌려주는 삶을 살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인터뷰 대담: 편집국장 류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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