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종료
창녕군,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종료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20.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의 경쟁 마무리
세종고려대, 포항여전고, 포항항도중, 경남남강초, 서울우이초 우승 차지
▲ 25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포항항도중학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5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포항항도중학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 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12일간의 경쟁을 펼친 끝에 25일 중등부 결승전 경기를 끝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스포츠서울(대표이사 김종철)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오규상)과 창녕군축구협회(회장 이보윤)이 주관하여 46개팀(초등12, 중등14, 고등13, 대학7) 1,000여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뽐냈다.

25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경북 포항항도중이 충북 충주예성여중을 2-0으로 제압하고 중등부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으며, 앞서 22일 열린 고등부에서는 경북 포항여전고가 충남 인터넷고를 3-0으로 이겨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조별 풀리그로 진행된 대학부에서는 세종 고려대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초등부에서는 박빙의 경쟁 끝에 경남 남강초(초등부A)와 서울 우이초(초등부B)가 초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한정우 군수는 대회기간 중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무관중 원칙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에 초점을 맞추어 선수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값진 대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2월부터 계속된 코로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잠시나마 활기를 불어 넣었던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생각한다. 참가해주신 모든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태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305번길 3 2층 경남연합신문
  • 대표전화 : 762-7800
  • 팩스 : 763-7800
  • 광고국 : 761-5388
  • 편집국 : 753-5050
  • 관리국 : 759-1267
  • 구독신청 : 759-3350
  •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경남연합신문
  • 등록일 : 2017년 09월 14일
  • 등록번호 : 경남 다-01530
  • 창간 : 2017년 11월 01일
  • 발행인·편집인 : 대표이사 회장 김진수
  • 사장 : 서영철
  • 인쇄인 : 조규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수
  • 경남연합신문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경남연합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남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7627800@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