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달라고 떼쓰는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안아달라고 떼쓰는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20.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장 김영실
진주 대광어린이집
원장 김영실
원장 김영실

충분히 사랑해주고, 안아준다고 생각했는데 끝도 없이 안아달라며 칭얼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울면서 보채기 때문에 결국 또 안아주게 되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 부모와 아이 모두 지치기 마련이지요.

1. 안기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세요.
“우리 진주 피곤하니? 엄마가 안아줬으면 좋겠어?” “많이 무서웠구나. 그래서 안기고 싶었구나?” 라며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세요.

2.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잠깐만 안아주겠다고 약속하고, 그 다음 행동은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세요. 예를 들어, “한번 꼭 안고 나서 우리 같이 설거지 할까? 아니면 옆에서 그림을 그려볼까?” 등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아이가 혼자 놀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부모님이 집안 일 등 다른 일을 하느라 아이가 혼자 있게 된다면, 지루하고 심심하기 때문에 당연히 보챌 수밖에 없습니다. 혼자서도 놀 수 있도록 다양한 놀잇감 등을 준비해주세요.

4. 집안일하면서 이따금 아이에게 말 걸기
“엄마는 저녁밥을 만들고 있어. 우리 진주는 지금 블록으로 뭐 만드니?” “엄마 일하는 동안 울지도 않고 혼자서 잘 노네? 우리 진주 진짜 멋져!” 등으로 부모가 지금 다른 일을 하고는 있지만, 아이에게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주는 것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305번길 3 2층 경남연합신문
  • 대표전화 : 762-7800
  • 팩스 : 763-7800
  • 광고국 : 761-5388
  • 편집국 : 753-5050
  • 관리국 : 759-1267
  • 구독신청 : 759-3350
  •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경남연합신문
  • 등록일 : 2017년 09월 14일
  • 등록번호 : 경남 다-01530
  • 창간 : 2017년 11월 01일
  • 발행인·편집인 : 대표이사 회장 김진수
  • 사장 : 서영철
  • 인쇄인 : 조규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수
  • 경남연합신문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경남연합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남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7627800@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