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옛새해 계옴마루 망곔뜰들 세스팔다스의「들」을 여는 세계정사운동(世界正史運動)
한옛새해 계옴마루 망곔뜰들 세스팔다스의「들」을 여는 세계정사운동(世界正史運動)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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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rthodox Historical Line of ThesParlDoes
- 한예리 나라 사람옐이 -

세계사는 자가국세(自家國世) 즉 자기 가정, 국가, 세계가 주역이 되어 문명무인(文命武人) 즉 문화, 명화, 무화 인화의 역사를 꽃피웠을 때 동 역사는 바로 가는 것이라며 서울 종로에 본부를 두고 세계인화운동을 실체로 하여 세계사주제의 세계정사운동을 펴고 있는, 예술 및 인문학 세계지도자, 진주출신 국제명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을 찾아 심층취재, 그 내용을 정리 소개한다.

세계인화운동 하정효 창시자(코로나 19 이전모습)
세계인화운동 하정효 창시자(코로나 19 이전모습)

자가국세(自家國世)

형이상학(形而上學)적인 차원은 따로 하고 그의 하차원(下次元)에서 볼 때, 새겨야 할 단어는 자가국세라는 말이다. 이 말은 자기 가정 국가 세계의 머리말을 딴 이름이다. 세기를 거듭하는 동안 이들의 사이는 가까워졌으나 유기적인 동일체를 창출하는 데는 아직 거리가 멀다.

역사에는 동양사 서양사도 있어야 하고, 나라마다 자체국가의 국사(國史)도 있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역사나 가정역사도 국가역사 못지않게 꽃피어야 하고 나아가 국제관계 국제연합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구현해야 할 역사는 자기역사 가정역사 국가역사를 성립요소로 하는 세계역사 즉 세사(世史)인 것이다.

자사 가사 국사 세사

이들 4대차원은 각자의 자가국세 별 역사를 가져야 하는데 그의 내용은 이러하다.

자기의 역사에는 자주(自主) 자유(自由) 자립(自立) 자사(自史)라는, 가정의 역사에는 가통(家統) 가족(家族) 가업(家業) 가사(家史)라는, 국가의 역사에는 국악(國樂) 국어(國語) 국학(國學) 국사(國史)라는, 세계의 역사에는 우주(宇宙) 인류(人類) 지구(地球) 세사(世史)라는 역사가 조명 정리 보존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사는 일기장이나 일지 및 수기나 작품정도에서, 가사는 출생 결혼 사망 족보정도에서, 국사는 문화사 전쟁사 또는 발명발견 등의 문명사 정도에서 그치고 있는가 하면, 세사는 국제연합사에서 멈추고 있다. 그래서 세계정사운동은 일어나야 한다.

세계사의 과제

현재의 세계는 유명무실하다. 세계명의의 주권도 국민도 영토도 없다. 특히 국가로 치면 주민 시민 국민도 없다. 말하자면 나는 세계인이다.”하고 변변히 내놓을 이른바 세계발행의 세계인증명서를 가진 사람은 더더욱 없다. 또 지구촌의 땅 한 평도 세계법원에다 등기를 할 수 있는 곳도 없거니와 그럴 형편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세계라는 말만 무성했지 실제 법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 세계는 없다. 그래서 세계라는 실체를 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 세계사의 과제이다.

우주 인류 지구의 세계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우주주권 인류국민 지구영토 그리고 세계국가의 주인이 되는 시대가 와야 한다. 그래야 세계 국가 가정 자기가 주역이 되고, 또 인간이 입고 먹고 자고 지내는 의식주생활에서 각자 자기가 문화(文化) 명화(命化) 무화(武化) 인화(人化)의 창조활동에 생애의 보람을 느끼면서 살다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자면 영혼 정신 신체 자아를 회복해야 하고 또 그러자면 종교 교육 과학 정치를 꽃피워야 하며, 거기서 국가 지역 국제 세계를 가동시켜, 우주 인류 지구 세계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래야 저쪽에 있는 대여(大與) 생명 만물 현실의 세계를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계정사운동의 각 분과별 기수단(코로나 19 이전모습)
세계정사운동의 각 분과별 기수단(코로나 19 이전모습)

세계정사(世界正史)

세계정사운동(世界正史運動)은 하늘 저쪽의 누리(대여大與)는 종교가, 바다 저쪽의 사리(생명生命)는 교육이, 터땅 저쪽의 겨리(만물萬物)는 과학이 그 이름을 받들고서 오늘 저쪽의 예리(현실現實)로 찾아갈 수 있게 그 대임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는 하늘에서 누리까지를, 교육은 바다에서 사리까지를, 과학은 터땅에서 겨리까지를, 정치는 오늘에서 예리까지를 담당해야 하는 것이다.

누리 사리 겨리 예리라는 말은 우리 말 우리글인데도 알 듯 모를 듯 감()을 잡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이들 낱말은 길이 새겨야 한다. 특히 역사가 이상으로 해야 하는 거대한 한오늘의 영원한 한예리라는 말은 세계가 찾아가서 만나 인사를 나누어야 할 이름인 것이다. 한오늘 나라사람 옐이, 이는 세계정사운동의 이상이다.

종교가 자기를 바쳐 하늘 저쪽으로 가면 거기가 누리인 것이고, 교육이 자신을 바쳐 바다 저쪽으로 가면 거기가 사리인 것이며, 과학이 자체를 바쳐 터땅 저쪽으로 가면 거기가 겨리인 것인가 하면, 정치가 자아를 바쳐 저쪽으로 가면 거기가 바로 예리인 것이다. 세계가 정사(正史)의 길을 가자면 그러한 예리를 찾아가야 한다.

식미동인(植微動人)의 역사

역사에서 식물 미물 동물은 제외되지만, 식물세계는 여간(與間)을 영혼으로, 미물세계는 시간(時間)을 정신으로, 동물세계는 공간(空間)을 신체로, 그리고 인물세계는 세간(世間)을 자아로 승화시키면서 그것도 대물림을 해가며 그 사이를 지켜낸다. 이때 사이를 잘 지키면 세계는 바로 가는 것이고, 못 지키면 거꾸로 가서 몰락하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에는 분명 여시공세(與時空世)가 주인이고, 식미동인은 그 주인을 모시는 손발인데도, 오히려 이들을 무시하고 있다. 역사의 주객전도 현상이다. 식미동인에 있어 식물 미물 동물은 베고 볶아서 잡아먹는 의식주의 희생물로만 여기고 있다. 세계사에는 동서양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연 초연 유연 자연의 세계도 있는 것이다. 세계에는 전현래세(前現來世)의 과거 현재 미래 대관세계도 있는 것이다. 거기서 유독 인류세계만의 역사를 내세우는 것은 독단 독재 독존이다.

역사의 성립구조

그간 역사는 문화(文化)의 평화, 무화(武化)의 전쟁이 좌우했다. 그 사이에 있는 명화(命化)나 그밖에 있는 인화(人化)는 주역이 되지 못했다. 그와는 달리 역사의 성립요소나 그의 구조는 청사진으로 엄존하고 있다. 성립요소는 체계별로 문화 명화 무화그리고 인화가 그것이다. 또 이들의 구조는 예컨대 인화의 경우 인리(人理) 인명(人明) 인사(人史)라는 청사진이 있는 것이다.

라마다 올림피아 호텔 국제회의실에 모인 세계인화운동 각계제전위원들(코로나 19 이전모습)
라마다 올림피아 호텔 국제회의실에 모인 세계인화운동 각계제전위원들(코로나 19 이전모습)

 

인화(人化) 인리(人理) 인명(人明) 인사(人史)

그래서 역사는 그간 문화사와 무화사의 대립으로 생명의 역사인 명화사(命化史)는 뒷전이었다. 감히 인간과 인류의 인화사(人化史)는 쓰지도 못하고 있다. 역사의 주제인 인사(人史)를 살리자면 문화와 무화의 주제를 문무에다 두지 말고 문무의 핵심인 생명과 그의 이상인 인화에다 두어야 한다. 그것이 세계정사운동의 주제인 인화주의(人化主義)인 것이다.

인류 즉 사람들이라는 것은 삶을 앎고 있는 무리라는 뜻인데, 여기의 삶이란 식물 미물 동물 인물의 생명활동을 말한다. 삶앎을 소리나는대로 읽어보면 사람이다.

사람은 와서 살다 주고 간다.’는 궤도를 벗어날 수 없다. 종교 교육 과학 정치란 이러한 궤도를 따라가며 그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이 본분이다. 역사에 있어 인화(人化)는 오는 것이고, 인리(人理)는 사는 것이며, 인명(人命)은 주는 것인가 하면, 인사(人史)는 가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데가 곧 천해지세(天海地世)라는 세상이다. 세상살이의 뿌리 기둥 가지 열매는 곧 자가국세이고 이를 경륜하는 운동이 곧 세계정사운동인 것이다.

[자료정리:편집국장 류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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