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두아 Nusa Dua 지역)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두아 Nusa Dua 지역)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21.0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호철 경남과기대 조경학과 교수- 세계의 정원산책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두아 Nusa Dua 지역)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두아 Nusa Dua 지역)

 

발리를 지칭하는 수식어는 여러 가지다.  ‘신들의 섬’, ‘지상의 파라다이스’, ‘지구촌 최고의 사계절 휴양지’ 등으로 표현되지만, 여기에 ‘머물고 싶은 정원의 도시’ 하나를 추가하고 싶다.
사계절 맑은 햇살이 매력인 발리는 지구촌 휴양지로 날로 발전하며 사랑 받는다.
때묻지 않은 자연과 주민들의 친절함과 소박함이 있어 더욱 인기를 더해간다.  맑고 깨끗한 환경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와 결합되며 새로운 경쟁력이 된 것이다.

교토의 그 많은 사찰과 신사에 하나같이 매력적인 정원이 있다면, 발리에는 수 없이 많은 리조트와 호텔은 물론, 소규모 업소에서도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오직 허가를 득하기 위한 최소한의 겉치레 조경이 아니라,  생활의 터전을 보다 안락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정성을 다해 가꾼 정원이라 더욱 정감이 가고 편안함을 더해준다.

* Nusa Dua 및 동해안 지역; 국제 수준의 큰 호텔과 리조트가 모여 있는 시내에서 가까운 휴양지이다.  외국 관광객을 위하여 1980년대 후반에 조성된 관광 특구이며 세계적인 체인 리조트가 즐비하다. 시설도 수준급이며 치안도 좋아 주로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다.  조성 배경은 제주 중문지역과 비슷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305번길 3 2층 경남연합신문
  • 대표전화 : 762-7800
  • 팩스 : 763-7800
  • 광고국 : 761-5388
  • 편집국 : 753-5050
  • 관리국 : 759-1267
  • 구독신청 : 759-3350
  •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경남연합신문
  • 등록일 : 2017년 09월 14일
  • 등록번호 : 경남 아-02366
  • 창간 : 2017년 11월 01일
  • 발행인·편집인 : 대표이사 회장 김진수
  • 사장 : 서영철
  • 인쇄인 : 박장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수
  • 경남연합신문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경남연합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7627800@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