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궁류면 계현리 한 축산농가에서 지난 4일 머리와 다리만 빼고 몸 전체가 하얀 '흰 송아지' 일명 백우가 태어나 마을에서는 신축년 흰 소의 해의 길조로 받아들이고 마을사람들이 구경하러 방문하고 있다.
경남 의령군 궁류면 계현리 한 축산농가에서 지난 4일 머리와 다리만 빼고 몸 전체가 하얀 '흰 송아지' 일명 백우가 태어나 마을에서는 신축년 흰 소의 해의 길조로 받아들이고 마을사람들이 구경하러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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