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행복한 함양 위해 최선 다하겠다”

서상태 함양경찰서장

 

75대 함양경찰서장에 서상태(53) 전 제주청 정보화장비과장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서상태 서장은 남해 출신으로 경찰대학 8기로 졸업하고 제주청 형사과장과 정보화장비과장을 거쳐 21년 상반기 인사에서 함양경찰서장으로 발령받았다.

서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안전하고 행복한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소통과 화합하며 지혜를 모아 실천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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