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선거구도에따라 승패가
달라진다는것을 지난선거역사에서 직접 느꼈을 것입니다.

선거는 선거구도에따라 승패가
달라진다는것을 지난선거역사에서 직접 느꼈을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예가 3김 시대라 할수있습니다.

김영삼은 영남, 김대중은 호남 김종필은 충청으로 세분중에서 두분은 대통령을
했지만 한분은 못하고말았습니다. 왜 못했을가요 그것은 충청도라는 배후세력이 약했기때문입니다 지금 야당후보로 거명  되고있는 그사람보다 정치경륜이나 식견모두 뛰어났지만 대통령은 하지못하고 국무총리로 마감 했다는것을 생각할때 충청도 출신으로는 경상도출신 이재명을 이길수 없다는 선거 구도속에 정권 교체가 가능할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경상도출신 이재명과 홍준표 양자대결로 정권교체를 해야한다고 할수있습니다.
이재명과 홍준표 대결이 된다고 했을때 같은 경상도라 할지라도 이재명은 노무현 문재인 전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전법이지만 홍준표는 경남 도지사를 했기 때문에 확실한 경상도 정서이고
이재명은 경상도 정서가 아니라는 것을 감안 해보면 홍준표가
유리하다고 할수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권교체의 적임자는
홍준표라 할수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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