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산에서 바라본 진주 시내 전경. 선학산은 진주시 도동 뒤벼리 쪽에 있는 비교적 낮은 산으로 고도는 135.5m다. 진주시 중심부인 구시가지와 도동의 신시가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6~7부 능선까지는 밭으로 개간돼 있다. 묘지도 다수 분포하고 있다. 시가지와 접근성이 좋아 진주 시민들의 체력 단련, 산책, 산림욕 및 휴식을 위한 녹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박청기자
선학산에서 바라본 진주 시내 전경. 선학산은 진주시 도동 뒤벼리 쪽에 있는 비교적 낮은 산으로 고도는 135.5m다. 진주시 중심부인 구시가지와 도동의 신시가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6~7부 능선까지는 밭으로 개간돼 있다. 묘지도 다수 분포하고 있다. 시가지와 접근성이 좋아 진주 시민들의 체력 단련, 산책, 산림욕 및 휴식을 위한 녹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박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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