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로에 있는 가좌어린이집 다솜반 아이들이 진주박물관 앞 잔디밭에서 담당 선생님과 함께 야외활동 중이다.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국립진주박물관은 1500평 규모 지상 2층, 지하 1층이며 1984년 개관 후 가야 지역 역사 유물을 전시하다 1998년 국립박물관들 중 최초로 ‘임진왜란 전문 역사박물관’이 되었다. 사진=박청기자
진주시 가호로에 있는 가좌어린이집 다솜반 아이들이 진주박물관 앞 잔디밭에서 담당 선생님과 함께 야외활동 중이다.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국립진주박물관은 1500평 규모 지상 2층, 지하 1층이며 1984년 개관 후 가야 지역 역사 유물을 전시하다 1998년 국립박물관들 중 최초로 ‘임진왜란 전문 역사박물관’이 되었다. 사진=박청기자

 

저작권자 © 경남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