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에 만추가 깃들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단풍은 지난 9월25일 설악산 대청봉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은 9월27일부터 10월19일까지, 남부지방은 지난달 11일부터 23일까지가 절정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사진=박청기자
진주성에 만추가 깃들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단풍은 지난 9월25일 설악산 대청봉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은 9월27일부터 10월19일까지, 남부지방은 지난달 11일부터 23일까지가 절정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사진=박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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