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평면에 위치한 대평 가온누리 농장에서 딸기 신품종 ‘금실’ 수확이 한창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윤혜숙 박사가 개발한 금실은 평균 당도 11.4브릭스, 평균 과중은 20.4g이다. 금실은 지난 2007년 매향과 설향을 교배 조합한 품종으로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대평 가온누리 농장은 12일 서울 가락동에서 금실 시식회 행사를 가졌다. 사진=박청기자
진주시 대평면에 위치한 대평 가온누리 농장에서 딸기 신품종 ‘금실’ 수확이 한창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윤혜숙 박사가 개발한 금실은 평균 당도 11.4브릭스, 평균 과중은 20.4g이다. 금실은 지난 2007년 매향과 설향을 교배 조합한 품종으로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대평 가온누리 농장은 12일 서울 가락동에서 금실 시식회 행사를 가졌다. 사진=박청기자

 

저작권자 © 경남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