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늦가을 "곶감이 주렁주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경남연합신문 포토·동영상 늦가을 "곶감이 주렁주렁" 입력 2017.11.15 23:49 댓글 0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지리산 산꾼의 집'에서 곶감용 감을 매달고 있다. 곶감에 쓰이는 감과 생식하는 단감의 품종은 다르다. 둥근 모양에 떫은 맛이 나는 곶감용 감은 재래종이고 둥글납작한 단감은 모두 일본에서 들어온 품종이다. 곶감의 어원은 여러 설이 있지만 꼬챙이에 '꽂'아 말린 '감'이라는 게 가장 유력하다. 사진=박청기자 저작권자 © 경남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지리산 산꾼의 집'에서 곶감용 감을 매달고 있다. 곶감에 쓰이는 감과 생식하는 단감의 품종은 다르다. 둥근 모양에 떫은 맛이 나는 곶감용 감은 재래종이고 둥글납작한 단감은 모두 일본에서 들어온 품종이다. 곶감의 어원은 여러 설이 있지만 꼬챙이에 '꽂'아 말린 '감'이라는 게 가장 유력하다. 사진=박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