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사랑 잇기 사업은 2017년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홀몸노인 등 취약가구 30세대에 무선LED 전등을 설치하여, 누워서도 불을 끄고 켤 수 있도록 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8년에도 추가로 30개를 설치했다.

박종욱 기자

저작권자 © 경남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