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에서 한 여인이 삼베에 감물을 들이고 있다. 산청에서 나는 감 열매 ‘단성시’는 타원형에 등황색 빛을 띠며 무게는 180g 정도다. 육질은 부드러운 점질에 단맛이 많고 품질은 극상에 속한다.
산청에서 한 여인이 삼베에 감물을 들이고 있다. 산청에서 나는 감 열매 ‘단성시’는 타원형에 등황색 빛을 띠며 무게는 180g 정도다. 육질은 부드러운 점질에 단맛이 많고 품질은 극상에 속한다. 사진=박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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