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1일 오전 함양읍 일원에서 3.1운동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유공자 후손, 군민과 예술단체, 학생, 군경 등 1919명이 참여, 대규모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최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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