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벨 시민 목숨 구해
비상벨 시민 목숨 구해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19.0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는 범죄예방과 시민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CCTV와 연동한 방송기반 비상벨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진주시에 따르면 운영 첫날인 지난 1일 상봉동 소재 공원 내 비상벨 호출을 통해 “할아버지 한 분이 쓰러져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되어 119구조대 확인결과 그 분은 평소 앓고 있던 지병 탓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이날 시민 신고를 접수한 도시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은 즉시 112 및 119구조대 출동을 요청했고 현장에서 소방 구급대원들의 발 빠른 응급조치로 할아버지는 무사할 수 있었다.

진주시는 비상벨 설치 후 시행 첫날부터 시민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비상벨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전했다.

이에 시는 관제센터 모니터링 중 범죄, 안전사고 등의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사전 경고방송과 비상벨 1:1 영상통화를 통한 신속한 조치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CCTV와 비상벨 방송설비를 활용한 안심지역화 사업을 올해 안에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해 안전한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만규 지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305번길 3 2층 경남연합신문
  • 대표전화 : 762-7800
  • 팩스 : 763-7800
  • 광고국 : 761-5388
  • 편집국 : 753-5050
  • 관리국 : 759-1267
  • 구독신청 : 759-3350
  •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경남연합신문
  • 등록일 : 2017년 09월 14일
  • 등록번호 : 경남 다-01530
  • 창간 : 2017년 11월 01일
  • 발행인·편집인 : 대표이사 회장 김진수
  • 사장 : 서영철
  • 인쇄인 : 조규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수
  • 경남연합신문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경남연합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경남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7627800@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