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국내 최초로 섬에 건설되는 ‘아쿠아리움’
사천시, 국내 최초로 섬에 건설되는 ‘아쿠아리움’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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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송도근 시장과 사업시행자,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열린 시장실에서 사천 ‘아쿠아리움’ 건립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사천시 초양도에 건립되는 아쿠아리움은 7,790㎡의 시유지에 175억 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지상 1층 지하 2층, 수조규모 4,000톤급 규모의 아쿠아리움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 슈빌 매너티, 하마, 수달, 비버, 물개, 악어 등 400여 종의 포유류, 어류, 파충류가 전시되고, 수족관에는 첨단 디지털기술을 적용하여 멸종된 어종 및 전시가 불가능한 동물을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 등으로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이며 오는 7월 착공하여 2020년 8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아쿠아리움 사업은 지난해 11월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한 사업설명회와 사업제안, 민간투자사업 공모공고를 통하여 지역 업체인 극동글로벌과 동휘건설 컨소시엄의 ㈜애니멀킹덤을 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고 20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본격화에 들어갔다.

사천시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힘찬 생명의 맥박’ 이라는 주제로 초양도의 고도차와 해안선을 최대한 활용하여 섬 특유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고 주변경관과 조화되는 건축물을 바탕으로 바다환경과 유사한 전시시설을 갖추고 모든 전시실을 자연채광으로 구성해 최적의 관람 동선과 친환경적인 전시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연간 80만 명 이상이 아쿠아리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직접 고용창출은 물론이고 침체일로에 있던 구 삼천포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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