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글 모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경남연합신문 오피니언 논설칼럼 글 모음 글 모음 입력 2019.05.28 09:52 댓글 0 나는 바뀌지 않고, 세상이 내 마음에 맞게 바뀌길 원하기 때문에 삶이 고생스럽다. -혜민 스님- 양악고구 이어병: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는 이롭고, 충언역이 이어행: 충성된 말은 귀에 거슬려도 행동에는 이롭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는 바뀌지 않고, 세상이 내 마음에 맞게 바뀌길 원하기 때문에 삶이 고생스럽다. -혜민 스님- 양악고구 이어병: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는 이롭고, 충언역이 이어행: 충성된 말은 귀에 거슬려도 행동에는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