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뀌지 않고,

세상이 내 마음에 맞게 바뀌길 원하기 때문에 삶이 고생스럽다.  -혜민 스님-

양악고구 이어병: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는 이롭고,

충언역이 이어행: 충성된 말은 귀에 거슬려도 행동에는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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