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의령발전협의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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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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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권발전 의령군협의회(회장 고태주)가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서부권발전 의령군협의회 사무실에서 가졌다.

이날 고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름과 같은 날씨가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의령에 가장 큰 현안 중에 하나인 KTX 역사 유치 및 국도20호선 확장의 큰 힘을 보태야 한다”고 했으며 “앞으로 의령군이 타 지역과 대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인구가 많이 줄고 있어 어떻게 하면 인구가 늘어 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야 하며 크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정기 모임 때는 군수님이 직접 참석해 자굴산권역 사업을 설명하기로 약속 했다”고 하며 “자굴산권역 사업은 아주 큰 사업으로 실 과장이 설명하는 것 보다 군수님이 직접 설명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한편 의령군 전략사업담당관 허광영 담당관이 참석해 “KTX 역사 유치 및 국도20호선 설명과 함께 서부권발전 의령군협의회의 큰 도움으로 많은 서명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2018년 10월부터 받은 서명 실적이 현재 (15,877명)으로 의령군 인구의 56%가 서명을 했다”고 하며, “6월에는 서명한 명부를 책자로 만들어 청와대, 국회, 지역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경상남도, 경상남도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허 담당관은 “의령의 KTX 역사 유치는 꼭 이루어져야 하며 우리 의령은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두 번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단선이 아니라 복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토의에서는 가례 회원 김용만 씨는 “자굴산권역의 도시 사람들이 대형 쓰레기를 많이 버리고 가는데 이러한 사항의 대해 우리가 대처해야 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카메라 단속, 환경감시단 만들기, 환경감시단 활동을 위해 신분증 발급을 군의 건의 하자”고 했다.

또 다른 회원은 “한우산은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이곳에서 트럭으로 장사를 하는 상인은 가격표 없이 판매를 한다”며 “의령의 명소 중 한곳인 이곳에 가격표 부착 판매 권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며 많은 논의를 했다.

김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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