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꽃 화음의 악기 하모니카’하모니카의 달인 박인재 진주동호회 회장
‘음악의 꽃 화음의 악기 하모니카’하모니카의 달인 박인재 진주동호회 회장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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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감정정화의 악기
대학 평생교육원 지도강사로 동호인 년 600여명 배출
내년 5월 전국 하모니카 경연대회 개최 예정
작은 하모니카 그 큰 울림 음악회 정기공연

진주하모니카동호회 박인재 회장

음악의 꽃은 화음입니다.

수많은 악기들이 고유의 음색을 자랑하지만, 화음이 되는 악기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피아노이며, 두 번째가 기타, 그리고 세 번째가 작은 하모니카입니다.

비록 작은 악기지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달리 그 음색과 음량은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진주시 칠암동에 소재하고 있는 진주하모니카 동호회 박인재 회장의 명성을 듣고 하모니카 아카데미를 방문을 하니 크고 작은 다양한 하모니카가 전시되어 하모니카 천국을 방불케 한다.

서예, 서각작품은 물론 시인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진주하모니카 동호회 회장이 상주하는 하모니카 아카데미 전문강사 박인재 회장을 만났다.

하모니카와 친구가 된지도 어느 덧 오랜 세월이 흘렀다. 박 회장이 얘기하는 하모니카는 발랄하고 애잔한 소리를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악기라고 말하며 하모니카의 구슬픈 소리, 서정적인 사랑, 힘차고 역동적인 록, 세련된 재즈와 웅장한 클래식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감정을 노래할 수 있는 악기라고 소개 했다.

201910월 제3회 하모니카페스티발 행사 후 기념촬영


또 각 장르의 음악을 다 표현 할 수 있는 만큼의 다양한 소리를 내며 특히 타 악기와는 달리 휴대성, 이동성이 좋아 언제 어디든지에서 연주를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에게서 하모니카는 취미 그 이상을 넘어 하모니카를 매개체로 만난 사람들과 또 다른 열정을 발산 해 내고 있다.

박 회장는 어느 날 인생의 뒤안길에서 새로운 기쁨을 발견했다면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경남 자연치유협회 회원으로 있으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자연적 치유방법과 신체와 임상에 기초를 둔 명상, 기공, 호흡, 경락, 식이요법, 영양치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인체가 가지고 있는 생명력과 면역력, 우리 몸의 치유능력을 증대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음악인 야마하 악기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김한묵 선생님의 권유로 교육삼락회 소속 은빛평생교육원에서 교육 퇴직자만으로 구성 된 어르신을 상대로 하모니카를 가르친 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부경남지역, 아니 경남지역에서 하모니카를 지도하는 교육시설이 전무한 상태였던 시절, 음악의 비전공자가 하모니카를 가르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평생을 교직에 몸담아 온 교육자 어르신들을.....

그후 그것을 계기로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김명규 교수의 요청으로 2011년도부터 경남과학기술대교 평생교육원에서 현제까지 하모니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진주시 상락원, 사천시 평생교육원, 하동군, 산청, 합천군과 갤러리아 문화센타와 읍면동 주민센타에서 차례로 제자들에게 물려주어 하모니카 동호회가 자립의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를 토대로 동호인들과 음악회 개최를 해오다가, 지난 2015년부터 공식적으로 하모니카와 국악의 만남, 2016년 하모니카와 춤의 향연, 2017년 작은 하모니카! 그 큰 울림, 이란 제목으로 음악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그 해, 10월 마지막 날 해마다 바뀌던 음악회 타이틀을 “하모니카와 함께하는 제1회 징검다리 음악회”로 제목을 바꾸고는 지난 6월22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8회를 마쳤습니다.

또 징검다리음악회는 비정기적으로 성대하게 때로는 간소하게 거리에서 혹은 찾아가는 음악회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하모니카동호회“ 이름으로 시작하던 행사를 지난 2016년 10월12일, 협동조합으로 영리법인설립 후 영리와는 맞지 않아서 2018년 1월 22일 비영리법인으로 등기변경 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모니카를 지도해 온지 11년을 접어 든 시점에서 도리켜 보면, 단, 한명을 제와 하고는 모두제자들이 경상대, 교육대를 비롯한 각처에서 1년에 5~600명은 배출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동안 각 지역의 각종 행사에서 연주한 회수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은,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전국하모니카 경연대회를 내년 5~6경쯤에 진주에서 개최하고 싶습니다, 생활악기로 하모니카의 우수성을 알리고 초, 중고교생, 일반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초등학교 교과서 하모니카가 나오고 특활시간에 연주도 배우곤 했는데, 어느 날엔가 다른 악기에 떠밀려 나간 것이 아쉬워서 다시 되 돌리고 싶습니

사천시 문인협회 회원이자 한국시낭송예술원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인재 회장은 2004년 시인으로 등단한 시인으로서 ‘초당‘이라는 아호로 서예와 서각 작품활동을 해 오면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우수작가상과 각종 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등 작품활동을 이어 오는 가운데 최근 종합예술가 활동을 위하여 ’경남문화예술원‘을 설립하여 예술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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