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고을 진양, 문화의 고도 진주에서 발상된 강산민요 망곔소리 진양·진주보존회를 찾아서
전통의 고을 진양, 문화의 고도 진주에서 발상된 강산민요 망곔소리 진양·진주보존회를 찾아서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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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민요 망곔소리 하정효 보존자

< 보존자 하정효 프로필 >

● 검암초등학교-진주남중학교-진주농림고등학교-조선대학교-고려대 정책.언론.노동, 전경련 국제경영원, 한양대, 연세대, 북경대, 상해복단대, 대만 담강대, 북경 청화대, 하와이대, 영국 옥스퍼드대, 캐나다UBC대, 조지워싱턴대, 태국 디타브하완대 순방 고위과정 수료.

● 영국IBC 미국ABI선정 인류100대 위인 / 미국UCC선정 국제평화상 수상

영국IBC 예술 인문학 명예교수/문학박사 철학박사/인문학세계지도자

러시아 모스크바 사범대 명예교수

세계인명사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수록

● 전국경제인연헙회 총동문회 제30대 총회장

평창 세계네발길대회 창설자(2020.10.9.한글날. 제10회 대회 개최)

강산민요 망곔소리 재단이사장 이세루

 

강산민요 망곔소리 전국보존회 가연 권정현 총회장

 

망곔소리가 있다. 진양 진주지역의 전통문화가 낳은 소산이다. 이미 82년 전 보존자가 당시 진양군 금곡면 검암리289-2번지에서 출생, 세계인명사전에서까지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ThesParlDoes Ha Jeong Hyo Gye Ohm)”이라는 칭호로 게재되어 있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5-6 많솘산 건물에다 “강산민요 망곔소리 전국보존회”를 열고, 충남 당진출신 가연歌然 권정현 명창을 후강산민요 계자로 지정, 시도별 보존회를 설립, 전국 유명문화제에 참가 또는 주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강산민요 망곔소리 진양보존회/진주보존회 현판 게양식을 갖고 있어, 발상지 진주에 이 소식을 알리고자 본지단독 특별취재를 하게 되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편집국장 류재주/논설위원 하영갑>

 

옥봉길 진주영배전

진주시 옥봉길45 소재 ‘진주영배전’에는 강산민요 망곔소리 전국보존회 산하 탄강지 보존회인 진양보존회/진주보존회 현판게양식(2020.2.9.11시) 현수막이 걸렸다. 주최는 “세스팔다스 인화제 진양진주 탄강지 제전위원회”라 게시되어 있었다. 인화제(人化祭)란 문화(文化) 명화(命化) 무화제(武化祭)를 포함한 통칭이었다.

전통민요에는 제주 남도 동부 서도 경기 강원민요로 알려져 있는데, 뜻밖에도 “강산민요 망곔소리”라는 새로운 민요가 출현, 거기다 동 망곔소리의 최초 발상지가 다름 아닌 진주지역이라니, 그것도 진양 진주가 통합되기 전 옛날로 거슬러 진양보존회와 진주보존회를 따로 설립하고 있어 새삼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2. 강산민요란

1)개념: 일찍이 아시아의 대종조국이었던 환인 환웅 환검의 옛 강토자체를 악보로 하고, 그간 인간이 자연에게 해온 기왕의 민요와는 달리, 자연이 인간에게 하는 민요가 곧 강산민요라 했다. 거기다 강산민요는 강산을 악보로, 역사를 가사로 하는 노래라 한다.

2)배경: 망곔소리 발굴보존자 하정효. 그는 19세에 한국동란의 피난 후유증으로 별세하신 모친(이숙향)의 산소를 뒷산에 모시고 무덤 앞에서 삼우제를 올리던 중 “그간 방에서 주무시던 모친께서 이제 땅에서 주무시는구나.”하여 “어머니의 방에서 신발을 신고 섰다니!”하고 충격을 받아, 신었던 짚신을 벗고서 10년 강산순례를 하던 과정에서, 자신이 강과 산이 되고, 들과 개(바다)가 되어 노래한 것이 강산민요라 한다.

3)강산민요의 산 악보, 대동여지전도: 생일도 기일도 없는 2백여 년 전의 김정호 선인께서 조국강산을 누비며, 단군의 땅인 강산의 지도를 그렸고, 오늘날 넓이 3.8m×길이6.7m의 대동여지전도와 분책22권만 남겨져 있을 뿐 아무도 그 선인의 강산역정을 대변하는 소리가 없었다. 강산과 민초의 관계는 어떤 사이인가. 한마디로 강산은 부모요, 민초는 자녀가 아니었던가. 이 같은 관계에서 그간 자연이 부모를 향해 불렀던 노래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강산인 부모가 자녀인 민초에게 들려주는 소리가 절실하다는데서 출발되었다고 한다.

4)망곔소리: 강산의 품에 기와집이 있다고 했을 때, 그 지붕의 양쪽 용머리를 일컬어 우리말로 “망새”라, 마을의 팔각정꼭대기 상투머리를 “곔새”라 하는데, 기와집 망새 밑에서는 자자손손이, 팔각정 곔새 밑에서는 어른들이 모여 마을과 고을의 살림살이를 걱정해왔던 전통문화의 현장을 일러 망새+곔새=망곔새라 불러, 여기다 강산의 소리를 더하여 나온 소리가 곧 “망곔소리”라 한다.

5)4대음궤(音軌)와 8대음계(音階): 세계가 쓰고 있는 ‘도레미파솔라시’의 7음계는 이태리 로마 성당의 한 신부가 ‘여호와’를 경외하여 지은 것이고, 국악에서 쓰는 ‘궁상각치우’의 5음계는 한국이 아닌 중국의 동서남북 중앙의 지리환경인 목금화수토 5행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반해, 망곔소리는 그와 달리 “와서 살다 주고 간다-와사주가.”라는 인간생애의 4대궤도와 해달날때의 계단인 “가는날 오는날 크는날 드는날 되는날 나는날 하는날 여는날-가오크드되나하여”라는 8대음계를 궤도와 계단으로 하고 있어, 서양의7음계나 동양의5음계와는 엄연히 구분된다고 한다.

6)강산민요의 원전, 곔촐빛긠: 강산민요에는 원전(原典)이 있다. 방대하다. 총2,548쪽의 한글원전인 「곔촐빛긠」은 유엔 및 비독립국가 포함 지구촌 200여개국 2천여 곳에 이미 배포 소장되어 있고, 원전 속에는 ‘슰제말씀’ 제하의 망곔소리 67곡이 망곔소리의 가사로 수록되어 있는가 하면, 최근 코리아헤럴드에서 보도 세계80개국에 알려지고 있다.

또한 국내53개 지역에 각국전파 전수용 본산을 두고 있으며, 그간 영월단종문화제, 강릉단오제, 제주해신제, 국방부현충제, 당진지구촌문무제 참가 또는 주관, 서울국립극장대극장, 세종문화회관대극장, 국립국악원, 서울한국문화의집(KOUS), 서울프레스센터, 공군사관학교, 공군군수사령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전주 제1회 조선왕조개국대제전, 충주세계무술축제 등 지역에 망곔소리를 전파하고 있어 발상지 진주의 비중은 더하기만 하다. 곔촐빛긠은 순수 한글로 되어있다.

7)후계자 가연 권정현과 그의 벗들: 전국보존회 총회장 가연 권정현 산하, 사무총장 유양희, 충남보존회 자문위원 정영숙(당진간호학원 원장/ 전수생 이주원 박찬용 김호기 이참별 김서은/ 경기도보존회장 주진숙(한국국악협회 이천시지부장), 강원도보존회장 장은숙(춘천시 예술단 The감 대표), 평창큰마을예술단총단장 김명주, 고양시보존회장 정지민(중앙대학교 국악대학원 최고위과정), 태안군보존회장 안수빈(국가지정 이수자), 용인시보존회장 현영희(국가지정 이수자) 등 국악계 지도자들이 벗이 되어 활약하고 있다. 단 진양보존회장과 진주보존회장은 이 고장 국악계 이수자 또는 동등 자격자 중에서 엄선 위촉할 예정이다.(지원자연락처: 010-5345-2381)

진양진주보존회 현판게양식 참석내빈 및 열성인사 정중히 소개하는 이 분들의 열성이 아니었던들 오늘 현판식은 없었을 것이다. 각별히 소개한다. 내빈-준비위원 최정희 김봉옥/행사총괄 재단이사장 이세루, 상임이사 강희옥, 보존자보좌역 이석준, 김윤식, 봄집 최고과정회장 강황목/시민대표-이학박사 하영갑교수. 풀결대표 강재림, 영배전관장 류재동, 영배전회장 천정순, 논개예술단장 이연순, 윤병강, 이보영토킹클럽원장 윤혜숙, 우보무역대표 하사웅/영배전총무-표말순, 김성순 안숙분 정삼순, 강운식 김윤생 김태섭 구병환 서창현 류경화 류버들 류정연 류정옥 박연희/제전위원-윤기홍 최태희 최금화 박춘교 김서필 김기복 임형만 윤황녀 백진수, 체육학박사 문대웅 총관장을 비롯 이상철 이주원 오서환 송인숙 김명중 최병준 안성수 이상렬 윤병덕 이달종/나라뜷-오세라 이참별 오세진/예절모-서재영 서지우 구원효/청소년 소리꾼-구지형/윤자경 윤대호 윤세계 문양우 문성우 윤세영 윤대성 박서빈/행사집행위원-장미경 이운경 오예슬/김성자 허성자 박해란 김금자 최영희/곔촐빛긠 독송자-김일랑 등 분과별로 참석 다음과 같이 한글노래 망곔소리를 열창했다.

*세스팔다스 해설: 민요의 앞소리 사잇소리 뒷소리에는 그간 “어기여차”“어화둥둥” “쾌지나칭칭나네”등의 군소리가 따라있듯, 망곔소리에도 “세스팔다스”라는 말이 따른다.-이 말에는 전통문화인 세한살림 일엷살이의 ‘세’, 스스로의 ‘스’, 생명이 태동하는 파르르의 ‘팔’, 온과 낱을 다 헤아리는 ‘다’, 스스로 살라는 ‘스’의 낱말들이 합성되어 세스팔다스라는 말로 나타나 노래의 앞뒤에 들어가고 있다.

1)세한계옴: 세스팔다스 계옴님/세스팔다스 계옴벗

세스팔다스 계옴얽/세스팔다스 계옴바

2)네발네팔: 두 발로 지지 밟은 땅/네 발로 삼삼 안아라/땅땅별별 세스팔다스

두 팔로 냠냠 먹은 땅/네 팔로 끙끙 고여라/땅땅별별 세스팔다스

3)뫼물골개: 뫼야뫼야 높은뫼야 갈곳없어 서있느냐/뫼뫼뫼뫼 세스팔다스

물아물아 푸른물아 쉴곳없어 흐르느냐/물물물물 세스팔다스

골아골아 깊은골아 날곳없어 갇혔느냐/골골골골 세스팔다스

개야개야 너른개야 잘곳없어 철석이냐/개개개개 세스팔다스

4)와사주가: 하늘에서 왔는구나 세스팔다스/바다같이 사는구나 세스팔다스

이땅에다 주는구나 세스팔다스/온늘찾아 가는구나 세스팔다스

구름따라 사는구나 세스팔다스/물살따라 사는구나 세스팔다스

수풀따라 사는구나 세스팔다스/바람따라 사는구나 세스팔다스

5)한밭터늘: 하늘얼랑 한누리라 세스팔다스/바다말랑 한사리라 세스팔다스

이땅몰랑 한겨리라 세스팔다스/오늘날랑 한예리라 세스팔다스

참석인사들은 위와 같은 노랫말로 영배전 강당, 건물 밖, 옥봉 바람길을 오르내리며 진양보존회와 진주보존회 현판게양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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