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under the weather today.

저는 오늘 몸의 상태가 안 좋아요.

직역 하면 『저는 오늘 날씨 아래에 있다.』

즉, 이 표현의 유래는 선원이 비바람 부는 궂은 날씨 때문에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 배의 갑판 아래로 피신하는 데서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즉, 날씨가 좋지 않아서 사람들의 건강이나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를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다른 표현으로『오늘은 기분[몸]이 좀 안 좋아요.』는

“I am feeling a little under the weather today.” 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Grace Yoon.윤혜숙

토킹클럽 진주주약어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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