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자전거, 자동차, 헬리콥터 설계자

이탈리아 르네상스 거장, 화가, 최초의 과학자, 인류 최고의 천재로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 1519).

그가 내는 것들은 신이 손을 내밀어 지은 것과 같아서 도저히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다고 보기 어렵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의 화가로 알려진 그는 그 당시 오늘날 과학적 창조품인 낙하산, 비행기, 전차, 잠수함, 증기기관, 습도계를 그렸다.

그리고 1482년 시계태엽을 응용한, 근대 자동차의 출발점인 태엽자동차 설계, 1490년 지금의 자전거와 흡사한 페달, 크랭크, 체인까지 장착한 최초의 자전거 설계, 오늘날 헬리콥터의 원조이자 비행기의 모태가 된 비행기계를 설계한 화가이자 인류 최초의 과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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