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오월 장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경남연합신문 오피니언 논설칼럼 시 오월 장미 입력 2020.05.12 11:13 댓글 0 시인 박준영 경연문단-시 햇살이 오월을 만지고 지나간다 나는 그림자를 낳고 싶어 탐스런 장미 한 송이 빨간 그림자 ‘출렁’ 오월이 떠간다 파아란 하늘 아래 당신이 빠져버린 저작권자 © 경남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