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는 초가지붕 이엉잇기 작업

2020-11-30     경남연합신문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서가 잘 보존되고 있는 경남 의령군 화정면에 위치한 창녕 조씨(曺氏)의 종가인 조씨 고가에서 23일 초가지붕에 새 옷을 갈아입히기 위한 이엉 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