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포토」

남명 조식 선생 심은 ‘남명매’ 개화

2019-03-12     경남연합신문

‘남명매’는 수령 450년을 넘긴 고매(古梅)로 남명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산천재 앞뜰에 직접 심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