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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대출입니다.

2018. 11. 06 by 경남진주신문

‘경남진주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1년 전 창간한 경남진주신문은 우리 지역의 신선한 소식과 희망이 가득한 내용으로 진주시민들에게 지역사회의 소통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창간 이래, 진주시민들을 위해 헌신해 오신 김진수 경남진주신문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론직필 정신으로 앞으로 늘 함께 하는 신문, 꿈을 향하여 도전하는 언론문화를 꽃 피우겠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지역의 정보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관심사로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창구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주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공명정대한 언론은 언제나 변치 않고 우리의 눈과 귀가 되어 줍니다. 진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가는 경남진주신문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다시 한 번 ‘경남진주신문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진주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박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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