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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남진주신문 대표 김진수입니다.

2018. 11. 06 by 경남진주신문

지난 1년 동안 너그러운 마음으로 경상남도 정론주간지 경남진주신문을 구독해 주신 덕분에 짧은 기간임에도 제자리를 다지게 됐습니다.

그동안 부담스러움을 느끼면서도 계속 구독하면서 관심을 보여주시고 독려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53호 발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창간 1주년에 걸맞게 앞으로 늘 여러분들 가까이 있으면서 정론직필의 정신을 잃지 않도록 날마다 거듭 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잘사는 진주와 서부경남, 우리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사랑받는 경남진주신문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배전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정론직필의 언론창달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갖고 계속 성원과 편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경남진주신문 대표·회장 김진수

경남진주신문 대표 회장 김진수
경남진주신문 대표 회장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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