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째 정도정기자 1인 시위

정도정기자 1인 시위
정도정기자 1인 시위

 

부동산 투기 의혹 지방정치인 수사하라는등 요구를 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23일 브릿지경제신문 정도정 기자가 산청군 산청읍 소재 박우식 산청군수예비후보 사무실 앞에서 부동산투기의혹 지방정치인 수사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했는데, 정 기자는 이날 시위에서 "경남경찰청 별건, 먼지털이식 수사 중단하라." "지방정치인 부동산투기 의혹 수사하라. 투기 의혹 지방정치인 공천에서 배제하라." 등을 요구했다. 
정 기자는 지난 10일 경남경찰청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 이래 열흘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류재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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