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경남연합신문
2021.04.20 16:35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오전 11시 시민홀에서 해맑은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해 시민단체, 기업체, 정부기관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총 16개 기관이 동참했다. 시민단체로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창원시 자원봉사센터,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창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5개 단체와 두산중공업(주), 덴소코리아(주), ㈜무학, 볼보그룹코리아(주), 하이트진로(주)창원공장, 현대위아(주)창원공장, 해성디에스(주), HSD엔진(주) 등 8개 기업체, 마산지방해양수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