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김치류·고춧가루·젓갈류 등 김장철 성수식품 위생 점검
경남도, 김치류·고춧가루·젓갈류 등 김장철 성수식품 위생 점검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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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6일, 김치류·고춧가루·젓갈류 등 제조·가공업소 일제점검

- 대장균, 잔류농약 등 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

- 식품관련 불법행위 목격 또는 의심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경상남도는 김장철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철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와 시?군 식품위생감시원이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이력이 없거나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업소 중 김치류,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철 다소비식품 제조·가공업소 46개소와 고춧가루, 젓갈류 등 소분·판매업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작업장의 청결상태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중량 늘릴 목적의 고춧가루 이외의 다른 물질 첨가 행위 ▲유통기한 경과하거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또는 식품첨가물의 사용 등으로, 김장철에 발생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춧가루, 젓갈류, 배추, 굴 등을 수거하여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대장균(군), 중금속, 타르색소, 잔류농약 등 식품의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

한편,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하여 점검업소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과 '사업장 자가 방역점검' 이행 등 자율·책임기반 점검체계도 함께 점검하여 적극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지숙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렵지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용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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