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회령산 농신궁 세기84년 칠석대제전

영국 IBC선정 예술 및 인문학 세계지도자, 세계정교 창제자, 국제명(세스팔다스 하정효계옴). 진주 금곡사람 하정효
영국 IBC선정 예술 및 인문학 세계지도자, 세계정교 창제자, 국제명(세스팔다스 하정효계옴). 진주 금곡사람 하정효

 

국제명 세스팔다스 계옴, 진주사람 하정효 씨를 만나다

4차산업 시대에 강원도 평창에‘농신궁’을 짓고 그 주변에 ①112층 인류탑 예정지 건설 ②삼일소 ③지하400m 탄산수 ④대세계회전축 ⑤회령산 토막집 ⑥강산민요 망곔소리 곶 ⑦한글바우 ⑧대장산 대장비 ⑨평창 세계네발경기 대회 ⑩윤일산 노래비 ⑪세계사등대 ⑫키늘밭 강성대 등 동서문화를 넘나드는 명소들을 만들고 있었다

거기다 경남 진주시가 발상지인 세계인화운동(世界人化運動) 지구촌대축제가 개막되는 곳은 진주가 아닌 강원도 평창군인가 하면 농신궁 창건과 지구촌축제를 창시하여 진주문화를 세계문화로 등장시키고 있는 진주사람(하정효/진주남중4회/진주농림고44회 졸업)이라, 본지 편집국에서는 세계정교의 본산 강원도 평창군 농신궁에 들러 칠월칠석대제와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을 직접 만났다.

강원도 평창군 회령산 자락, 세계정교의 본산 농신궁
강원도 평창군 회령산 자락, 세계정교의 본산 농신궁

회령산 칠석대제 : 회령산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산이다. 백두대간과 차령산맥의 요새지에 있는 해발 1,331m 고지의 산이다. 세계정교 창시자 진주사람 하정효 씨가 이 산에 자리를 잡고 한국자생종교(韓國自生宗敎)인 세계정교를 시작하고부터 매년 음력 7월7일이 되면 회령산 “칠석대제”라는 이름으로 민속행사를 봉행해 온 것이 오늘의 회령산 칠석제가 되고 있다. 내용을 보면 이러하다.

회령산 칠석대제는 음력 6월6일부터 시작이 된다. 한달 전부터 준비를 하여 칠월칠석날을 기리게 된다. 즉 6월 초엿새가 되면 회령산에서는 마른 소나무가지를 채집한다. 그것도 7명의 남자들로 구성된 제관들이 정성어린 걸음으로 회령산일대의 온 산을 찾아다니며 마른 소나무가지를 꺾어서 땔 나무 감을 채집한다.

7인의 남성들로 구성된 나무꾼이 서로가 날짜를 맞추어 소나무가지만 꺾어서 일정한 곳에다 재기 시작한다. 칠석날을 기다리며 꺾어서 모은 마른 소나무가지는 약솥이 있는 곳으로 운반이 된다. 그리고는 아궁이 옆에다 가득 재어놓게 된다. 7인의 나무꾼이 모여 쌓은 마른소나무 가지를 모우는 행사이다.

드디어 칠월칠석날이 되면 또 다른 7인의 남성들이 회령산의 중턱에서 솟아오르는 때 아닌 약수터로 모이게 된다. 다름이 아니라 회령산에는 산허리 중턱에서 천연의 약수가 솟아오르는데 이 장소의 이름을 하씨는, 여기서 나는 샘물은 물맛은 물론 일년내내 솟아나는 물을 먹어보면 말 그대로 천강대 약수터의 약수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대장산 회령산 흥정산의 농신궁과 대세계회전축 그리고 세계인화시대를 위한 칠월칠석대제가 되면 세계정교 본산 농신궁과 세계인화탑 주변에는 불을 밝혀 진주문화를 빛내고 있다.
대장산 회령산 흥정산의 농신궁과 대세계회전축 그리고 세계인화시대를 위한 칠월칠석대제가 되면 세계정교 본산 농신궁과 세계인화탑 주변에는 불을 밝혀 진주문화를 빛내고 있다.

 

하늘이 내리는 우물터라 하여 천강대라 이름을 했고 하씨는 회령산 중턱의 이 약수물을 그냥 맹물로만 버려둘 수가 없어 동 약수로서 “다례”를 치루자 하여 “회령산 천강대 약수다례”라는 이름을 정하여 다도와 같은 예를 치루게 되었고 이때 회령산으로 몰려드는 약수다례의 행사에 참석하는 발걸음은 어느덧 전국에서 모여드는 행사가 되고 말았다. 이때 천강대 약수를 길러서 운반하는 또 다른 남자들이 펼치는 7명의 행사는 산 중턱에서 평지로까지 약수물을 운반하는 또 다른 7인의 행사로 이름이 지어진다.

화제의 주인공은 “약솥”이다. 7인의 나뭇꾼, 7인의 우물지기가 만들어가는 회령산 행사는 전설이 되어 회령산 칠석대제라는 이름이 만들어 진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가마솥이다. 이때 또 다른 남자들 7인이 등장한다. 일찍이 길러온 약수물과 또 6월6일부터 해다 놓은 마른 나뭇가지로 약솥에다 불을 짚혀 끓이는 작업이 시작된다. 회령산 칠석대제가 집행된다. 이때 강산의 약초가 등장한다. 세 개의 큰 가마솥에 한국산천의 약초가 솥을 가득 채운다. 바로 이때 또 다른 7인의 남자그룹이 아궁이 앞을 가려선다.

먼동이 트자 삼베포대에 밤새껏 대린 약을 퍼서 담는다. 천약제의 시작에서 탄약을 음복하기까지에는 7인의 나무꾼과 7인의 우물꾼 및 7인의 약솥꾼 그리고 7인의 탄약꾼이 조를 짜서 회령산 칠석대제라는 행사는 진행되어갔다,

천약제의 시작과 끝은 회령산 칠석대제의 집전자인 “한의사 안성수원장”의 지휘에 따른다.

“삼백만약솥”이 바로 그 이름이다. 이같이 천강대 약수다례에 등장하는 약솥에는 이름이 특별하다. 대세계회전축의 절벽에 걸린 세 쌍의 약솥이었다. 이 약솥은 하씨의 후계자요 세계정교 재단의 이사장인 행렬당 이세루 곔마님이 정성을 다해 도안 기획하여 건축한 약솥이고 또 약솥의 이름은 하씨가 작명한 “삼백만약솥”이다. 금년 회령산 칠석대제의 소위 삼백만약솥의 건축가( 문대웅 박영빈 한세창 김윤식 안효진 이석준 김정훈)들은 그 또한 7인의 남성들 손으로 이루어진 우연의 약솥이었다.

 

세계지도자 그룹인 영국IBC와 미국ABI에 에서도 관심을 두고 있는 대세계회전축(大世界回轉軸) ‘진주 평창 세계’는 동일축이 될 것임이 확실했다.
세계지도자 그룹인 영국IBC와 미국ABI에 에서도 관심을 두고 있는 대세계회전축(大世界回轉軸) ‘진주 평창 세계’는 동일축이 될 것임이 확실했다.

 

회령산 칠석대제는 천강대 약수다례라는 천약제행사로서 사사칠악에 시달리는 중생들의 건강을 사활칠선으로 바꾸어 놓는 천약제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활인구제의 칠석대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삼백만약솥에서 우러난 탄약의 향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회령산 칠석대제로 이어 갈 것이다.

대세계회전축의 “오늘돋이” 제단에서는 한편 전국에서 모여든 여러분들의 사악해방 활선구제를 위한 천약의식은 은하세계를 열어가고 있었다.

삼백만약솥에는 “약뽕나무”의 신화가 현시로 나타났고 그 자리를 중심으로 하여 삼백만약솥을 세우게 된 하씨의 사연은 깊기만 하였다,

세계지도자 그룹인 영국IBC와 미국ABI에 에서도 관심을 두고 있는 대세계회전축(大世界回轉軸) ‘진주 평창 세계’는 동일축이 될 것임이 확실했다.

영국 IBC선정 예술 및 인문학 세계지도자, 세계정교 창제자, 국제명(세스팔다스 하정효계옴). 진주 금곡사람 하정효

강원도 평창군 회령산 자락, 세계정교의 본산 농신궁

대장산 회령산 흥정산의 농신궁과 대세계회전축 그리고 세계인화시대를 위한 칠월칠석대제가 되면 세계정교 본산 농신궁과 세계인화탑 주변에는 불을 밝혀 진주문화를 빛내고 있다.

편집국 류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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