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2002년 5km달리기 시작

-2003년 마라톤 풀코스 첫 완주

-2014년 경상대힐링클럽 결성

-마라톤 최고기록 2시간49분55초

-42.195km 풀코스 완주 250회

관성의 법칙 (제1법칙)

뉴턴의 제1법칙은 물체는 처음에 정지 상태에 있으면 그대로 정지하고, 처음부터 운동 상태에 있으면 균일한 속도와 방향으로 운동을 지속한다는 것입니다. 이 법칙을 달리기에 적용하면, 달리기 시작할 때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시작할 때 첫 걸음은 빠르게 시작하며, 이렇게 하면 관성을 극복하고 움직임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걸음을 빠르게 시작하며, 관성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힘의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제2법칙)

뉴턴의 제2법칙은 힘은 질량과 가속도의 곱으로 정의되며, 어떤 물체에 힘이 작용하면 그에 반대 방향으로 같은 크기의 반향력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법칙을 달리기에 적용하면, 달리기 중 발을 땅에 찍을 때 발에 가해지는 힘과 같은 크기의 반대힘이 발에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발이 땅에 닿았을 때 가급적 빠르게 발을 떼면 더 적은 힘이 발에 작용하므로 효율적인 달리기가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발을 땅에 찍을 때 발바닥 전체를 사용하고, 발을 빠르게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힘의 변화량과 가속도의 법칙 (제3법칙)

뉴턴의 제3법칙은 모든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으며,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서로 크기가 같고 반대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이 법칙을 달리기에 적용하면, 달리기 중 발을 뒤로 차면 발에 가해지는 힘이 발이 앞으로 나아가는 반작용을 만들어냅니다.

이때 발을 뒤로 차는 힘의 크기를 적절히 조절하여 가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뉴턴의 법칙은 달리기에도 적용됩니다. 첫 걸음을 빠르게 시작하며,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고 발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발을 땅에 찍으며, 빠르게 발을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을 뒤로 차면서 적절한 힘을 가해서 가속도를 유지하며 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달리기를 하면 효율적이고 빠르게 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