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제124회 '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에서 황소 두 마리가 머리를 치받고 있다. 사진 / 박창 기자
67회 개천예술제 기간 진주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제124회 '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에서 황소 두 마리가 머리를 치받고 있다. / 박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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