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로 드라이브 떠나자’
‘보물섬 남해로 드라이브 떠나자’
  • 경남진주신문
  • 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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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 중 남해안시군 중 가장 많은 4곳이 선정돼 보물섬 남해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확인했다.

선정된 15개 도로는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575km 중 총 253.7km로 10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남해군은 삼동면 물미해안관광도로를 비롯해 남면 해안도로, 이순신 호국로(남해~하동), 동대만 해안도로(남해~사천) 총 4곳이 선정됐다.

특히 물미해안관광도로는 지난해 가을 오색단풍으로 물든 항공사진이 각종 포털 메인화면과 언론, 방송, SNS등에 전파돼 찬사를 받은바 있고 쪽빛 바다와 산, 하늘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아내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걷기 좋은길’, ‘해안누리길’에 이미 선정된 바 있다.

함께 선정된 남면 해안도로는 가천다랭이마을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평산항, 사촌해수욕장, 앵간만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해안길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낙조가 아름다운 이순신 호국로는 남해대교와 지난해 9월 개통한 노량대교의 웅장함과 함께 노량해협을 따라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만날 수 있다.

남해 창선도의 동대만 해안을 따라 창선·삼천포 대교를 건너는 동대만 해안도로는 연속되는 교량들의 아름다운 향연을 만끽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해안경관도로를 비롯해 남해군의 아름다운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홍보를 비롯해 인프라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발길 닿는 곳곳이 그림이 되고 추억이 되는 보물섬 남해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의 이번 선정은 도로주변 해안경관의 우수성 뿐 아니라 지역특화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함께 고려, 공정한 선정을 위해 관할 지방국토관리청과 각 지자체의 추천, 현지답사와 외부전문가 평가 등 검증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윤성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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