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산면 장사리 금호저수지 맞은 편에 있는 ‘버지니아 다육’ 내부 모습. 매창, 미인, 먼로군생 등 다양한 다육들로 한가득인 이곳은 다육마니아들이 모여 심신단련 및 우울증, 갱년기 극복을 하며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박청기자
진주 금산면 장사리 금호저수지 맞은 편에 있는 ‘버지니아 다육’ 내부 모습. 매창, 미인, 먼로군생 등 다양한 다육들로 한가득인 이곳은 다육마니아들이 모여 심신단련 및 우울증, 갱년기 극복을 하며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박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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