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대곡면 ‘단목 하우스’에서 애호박을 출하하고 있다. 애호박이란 ‘한식에서 쓰는 덜 여문 어린 호박’을 일컫는 말로, 봄에 심어 늦봄과 가을 사이 수확한다. 비슷한 모양의 서양호박인 주키니호박에 반해 애호박은 ‘동양계호박’으로 불린다. 사진=박청기자
진주 대곡면 ‘단목 하우스’에서 애호박을 출하하고 있다. 애호박이란 ‘한식에서 쓰는 덜 여문 어린 호박’을 일컫는 말로, 봄에 심어 늦봄과 가을 사이 수확한다. 비슷한 모양의 서양호박인 주키니호박에 반해 애호박은 ‘동양계호박’으로 불린다. 사진=박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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