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금융권 최초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 구축
경남은행, 금융권 최초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 구축
  • 경남연합신문
  • 승인 2020.0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 구축을 통해 대용량 디도스(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대응을 강화했다.

BNK경남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구축한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는 대용량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면 금융보안원 비상대응센터와 클라우드 대피소에서 공격 데이터를 제거, 금융서비스 중단 위협으로부터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여러 대의 공격 PC가 금융기관의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뱅킹시스템에 과다하게 접속해 정상 고객의 접속을 방해하는 디도스 공격이 설정 임계치를 초과하면 자동 우회해 BNK경남은행 IP(Internet Protocol) 대역을 보호한다.

BNK경남은행 민영남 상무(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를 구축함에 따라 날로 규모가 커지고 빈번해지는 대용량 디도스 공격 위협으로부터 금융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보안관제 통합 플랫폼도 성공적으로 구축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외부 침해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 임재욱 본부장(정보보호최고책임자)은 “클라우드 디도스 공조 대응 서비스 구축으로 BNK경남은행은 테라(Tera)급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디도스 공격 등 다양한 전자적 침해 위협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금융보안원이 지원군이 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305번길 3 2층 경남연합신문
  • 대표전화 : 762-7800
  • 팩스 : 763-7800
  • 광고국 : 761-5388
  • 편집국 : 753-5050
  • 관리국 : 759-1267
  • 구독신청 : 759-3350
  •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경남연합신문
  • 등록일 : 2017년 09월 14일
  • 등록번호 : 경남 다-01530
  • 창간 : 2017년 11월 01일
  • 발행인·편집인 : 대표이사 회장 김진수
  • 사장 : 서영철
  • 인쇄인 : 조규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수
  • 경남연합신문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경남연합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남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j7627800@daum.net
ND소프트